'악몽의 성' 리뷰 2부 이어갑니다.
'악몽의 성'에서 골드와 아이템 파밍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던전입니다.
꾸욱 눌러줍시다.
던전 설명입니다.
'악몽의 성'의 던전은 5개의 ACT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개의 액트를 클리어 할때마다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부에서 미구엘이 도망갔다던 미구엘의 밀실만 열려있고
나머지 던전들은 제약이 걸려있습니다.
미구엘의 밀실로 입장합시다!
이건 로딩창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ㅋㅋㅋ
취향저격 ㅎㅎ
미구엘의 밀실 던전 소개입니다.
미구엘 일가족이 사는 방이라네요 ㄷㄷ
미구엘 형제들 출연예정ㅋ
4형제래요!
미구엘의 형제들을 쓰러트리면 경험자의 반지를 준대요!
때려잡을 준비하시고~
꼬우꼬우!
색깔이 특이한 미구엘이 튀어나왔어요
얼른 때려잡고 템을 얻읍시다!
반지...반지를 보자!
는 쥬금... 엄청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활하는데에는 캐쉬인 스타코인이 70개나 필요하군요 ㄷㄷ
그래도 액트1은 깼습니다 ㅋㅋㅋ
던전답게 골드는 엄청 많이주네요
일반층 결과 보상이 100골드에서 200골드인걸 감안하면
매우 큰 보상이죠!
'악몽의 성' 시스템을 둘러봅시다.
빌드업이라는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크룽의 대장간으로 들어와집니다.
여기서는 장비의 분해나 강화 그리고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분해하기는 말그대로 장비를 분해해서 재료를 얻는거에요.
아래보시면 네개의 재료들이 보이시죠?
아이템 등급에 따라 얻는 재료들도 달라집니다.
음... 장비 제작과 강화는 준비중이라네요...
뻘쭘...
뭔 대장간이 분해밖에 안되니?
장비의 등급별로 에트나 스톤, 레이의 눈물, 불길의 큐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레드스톤은 '불의 산'에 들어가야만 얻을 수 있다네요...
이거 성 올라가는 게임 아니었나요?
뜬금없이 왜 산에 들어가야하니...
혹시 성 안에 있는건가?
아니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공간이 있는건가?
의문점이 생기네요
이건 더 플레이해봐야 알 수 있을듯!
다음으로 레벨업 버튼을 눌러봅시다.
특이하게 레벨업을 골드로 시킬 수 있네요.
역시 돈이면 다 되는건가...
유전무죄 유전무죄!!!!
아무래도 무과금은 후반부에 노가다를 좀 많이 해야할 삘이네요.
맵 아이콘을 누르시면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각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과
상대해야하는 몬스터들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친절한 정보 ㄳㄳ
이렇게 상세하게 몬스터들의 프로필을 까발려줍니다
신상까기 굳ㅋㅋㅋ
난이도 설정을 누르면
보통 어려움 악몽이 있는데
어려움과 악몽은 층수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각각 보통 100층과 어려움 100층을 통과해야
난이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상점 또한 안둘러 볼 수 없겠죠?
지름신이시여 이번만은 참아주소서 ㅋㅋㅋ
상점에서는 장비뿐만아니라 스킬까지 구입 할 수 있어요!
물론 캐쉬인 스타코인을 이용해서 뽑기도 할 수 있지요~
'악몽의 성'을 만든 데이브 스튜디오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네요.
무료인 일반버전 이용자중
유료 버전인 악몽의성 PLUS를 설치하면
모험가의 필수품 패키지 (3000원) + 숲속의 갑옷 (5000원)
아이템을 증정한다네요.
플레이 해보시고
악몽의 성이 딱 내스타일이다
계속 할거다 하시는 분들은 구입하시면 개이득일듯?
상점을 둘러보는김에 캐쉬상점도 들어가봅시다!
허거걱... 아무리 스페셜 용병과 캐쉬인 스타코인 그리고 골드를 준다해도
가격이 49990원이네요...
이걸가지고 4만원대라고 하는 사람은 없겠지...?
캐쉬 골드 미포함 용병만 살수있는 패키지도 있네요
19990원...
걍 2만원에 팔지... 더 이상해보이네
뭐 스페셜 용병인 환영술사 '아리나'가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겠는데...
글쎄요 많이 팔릴까요...?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아바타도 파네요.
숲속의 갑옷
전체 스탯+ MP+50
역시나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당...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쉬아이템 조정이 좀 필요 할 것 같네요
개인 만족이라지만 현질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듯...
대시보드에서 랭킹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이런 게임에서 랭킹은 필수!
ㅇㅈ? ㅇㅇㅈ~
11층부터는 새로운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어둡지만 동화풍의 일러스트와 내용을 보면서
진행하도록 합시다.
역사학자 노엘이라는 녀석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악몽의 성은 이놈이 쓴 책 이름이었네요 ㅎㅎ
갑자기 성에 오래전 추방된 흑마법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성에 마계의 몬스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죠
흑마술사 나쁜놈...
노엘이 두려움과 절망감을 느끼고 있을때
바로 그때
주인공을 만나게 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직접 플레이하면서 겪어보시길 ^^
마지막으로 '악몽의 성'의 광고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무료게임엔 필수적으로 들어있는 요소죠.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처음 보는 녀석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날개달린 검은 솜뭉치 보이시나요?
저놈을 클릭하시면
이렇게 광고영상을 보고 버프를 받을 것인지 물어봅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싶으면 광고를 보시고 버프 받고 사냥하시는게 좋겠죠.
악몽의성 광고시스템이 좋았던건
강요하지않는다는 겁니다.
갑자기 광고가 떠서 짜증이 날 일도 없고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선택을 하면 되는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캐쉬인 스타스톤도 광고를 시청하고
무료로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유저들의 선택
버프도 미리 광고를 시청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중 나오는 착한 친구들 설명이네요.
한번 읽어보시길 ㅎㅎ
제가 느낀 '악몽의 성'의 장점은
일단 광고가 맘대로 뜨지않고 시청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
동화풍의 귀여운 일러스트. 이건 호불호갈릴듯
한눈에 들어오는 심플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친절한 설명
제가 느낀 '악몽의 성'의 단점은
단조로운 플레이 방식. 분위기도 어두컴텀한데 단순해서 금방 질릴거같아요
넘나 비싼 캐쉬아이템들의 존재. 조정이 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어떻게 좋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스페셜용병이라는 이유만으로 구매하기는 힘들듯해요.
휴 드디어 '악몽의 성' 리뷰가 끝이났네요!
처음으로 2부 작성해보는데
왜이리 어색한지 ㅎㅎㅎ
모두가 즐겜하는 그날까지!
파이팅하겠습니다!
다들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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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공감은 제가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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